주말 가족모임 장소를 찾고 있다면 명동 세종호텔 뷔페 미가궁만큼 만족스러운 곳은 드물 것입니다. 신선한 회와 초밥, 직접 구워주는 스테이크, 따뜻한 민어탕등 많은 음식보다 하나를 드시더라도 퀄 좋은 음식을 원하신다면 가끔 저희가 가족 모임으로 가는 곳을 소개합니다. 저희처럼 소식가여서 많은 음식보다는 퀄 좋은 음식으로 세대별로 입맛을 모두 사로잡는 메뉴와 따뜻한 서비스로 가족모임에 꼭 맞아 꼭 추천하고 싶은 미가궁! 그 이유를 전해드립니다.
주소 : 중구 충무로 2가 61-3(세종호텔 2층)



세종호텔 미가궁의 매력: 조용하고 품격 있는 공간
주말, 부모님과 아이들까지 모두 모여 식사할 수 있는 곳을 찾는 건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너무 북적이는 식당은 대화가 잘 안 되고, 원하는 음식은 다 다르고 그럴 때 찾는 곳이 뷔페죠. 그렇다고 너무 많은 메뉴와 질 떨이 지는 복잡한 뷔페는 부담스럽기도 하지요. 하지만 세종호텔 미가궁은 그 모든 것을 딱 잡아줍니다. 호텔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 덕분에 아이들 웃음소리와 부모님의 대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테이블 간격도 넉넉해 주말임에도 여유 있게 앉아 식사할 수 있습니다. 가족끼리 오순도순 앉아 음식을 나누고 세대 간의 정을 나누는 곳으로 이만한 공간이 없습니다.




주말 런치뷔페: 신선한 회와 고급스러운 스테이크
솔직히 "뷔페 = 음식 퀄리티는 적당히~"라고 생각했는데, 여기는 완전 다릅니다.
회부터 스테이크까지, 그냥 고급 레스토랑이 뷔페로 옮겨온 느낌이더라고요.

도미, 광어, 연어야 기본이고, 전복·문어·멍게·장어까지… 와, 이건 진짜 일식당 뺨치는 구성이었습니다.
특히 전복은 생으로 회도 있고 버터구이도 있어서, 치아가 불편한 부모님도 취향껏 즐기실 수 있었답니다. 씹을수록 쫄깃쫄깃한 회를 먹으며 옆에서 조카가 “이모 너무 맛있어요!!”를 연발하며 폭풍 흡입하는데, 그 모습만으로도 이미 뷔페값 뽑은 기분이었습니다. ^^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스테이크!!
뷔페 스테이크 하면 떠오르는 ‘미리 구워놓은 고기’ 있잖아요?
여기는 다릅니다! 주방에서 바로 구워서 직원분이 직접 테이블까지 가져다주시는데, 육즙 팡팡 터지는 고급 레스토랑 퀄리티라 가족 모두 감탄했어요. 아이들이 너무 맛있게 먹으니까 직원분이 말하기도 전에 "더 가져다 드릴까요?" 하시며, “필요하시면 언제든 말씀하세요~” 하시더라고요. 게다가 가족사진까지 직접 찍어주셔서, 서비스에서도 기분이 한껏 업⤴⤴⤴ 됐습니다.

부모님이 극찬한 민어탕!!
부모님은 스시와 함께 민어탕을 맛보셨는데, 국물이 진~하면서도 시원해서 “이게 진짜 호텔 퀄리티지”라며 두 번이나 가져다 드셨어요. 뷔페에서 흔히 보기 힘든 메뉴라 그런지 더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가족모임 추천 이유: 맛·서비스·분위기 삼박자
세종호텔 미가궁을 가족모임에 추천하는 이유는 음식만으로도 충분하지만, 분위기와 서비스가 더해져 완성됩니다. 부모님은 조용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편히 식사할 수 있었고, 아이들은 오랜만에 뵙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대화를 나누며 행복해했습니다.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손님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필요한 부분을 먼저 챙겨주셔서, “정말 가족을 위한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 역시 뛰어납니다. 5성급 호텔은 아니지만 편안한 조용한 호텔이라는 공간에서 이 정도 퀄리티의 음식을 이 정도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는 건 요즘처럼 호텔뷔페가 비싼 곳 투성인데, 이곳 정도면 가성비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호텔 뷔페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세종호텔 미가궁은 가족 모두가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신선한 회부터 육즙 가득한 스테이크, 따뜻한 음식들에 신선한 과일과 디저트까지 메뉴 하나하나에 정성이 담겨 있었고, 직원들의 따뜻한 배려 덕분에 주말 가족모임이 더욱 빛났습니다.
조용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 합리적인 가격까지 더해져 가족 외식 자리에서 앞으로도 더욱 자주 찾게 될 것 같습니다. 주말에 소중한 가족과 맛있는 음식을 함께하며 소중한 한때를 보내고 싶다면, 미가궁이야말로 최고의 선택입니다.
